소개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황포돛배유람선 황포를 돛에 달고 그 바람의 힘으로 물지를 수송하였던 배 여주는 국토의 대동맥을 연결하는 한강의 상류지류인 남한강을 끼고 있는 고장으로서 조선시대 4대 나루중 이포나루와 조포나루 2곳이 있었을 정도로 서울과 중부권을 연결하여 주는 중요한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곳 이용안내 황포돛배 승선안내 황포돛배 이용객 및 사업자 준수사항 음주, 가무 등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승선정원을 초과한 승선 요구를 하지 맙시다. 하천, 선내 및 선착장 주변에 오물을 버리지 맙시다. 음주조정 승무원 및 주취 이용객은 승선을 하지 맙시다. 선내에는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맙시다. 선착장 및 선내에서는 절대로 뛰지 맙시다. 선박설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