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 8월 15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한국생활도자100인전 ‘이 계절, 형(形)의 기억’ 개최 - 전통적인 제작 기법 및 전통 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조형미를 표현한 박종훈, 권대섭, 정재효, 장석현, 박성욱 등 작가 5명 참여, 작품 총 145점 전시 한국도자재단이 8월 15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도자세상)에서 한국생활도자100인전 ‘이 계절, 형(形)의 기억’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2012년부터 시작된 릴레이 기획 초청전으로 한국도예계의 저명한 중견 작가나 다양한 시도와 예술성으로 재조명받아야 할 도예가들과 작품을 소개한다. 12회에 걸쳐 총 8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이 계절, 형(形)의 기억’을 부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