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圃美術館

봄여행 5

여주시 황학산 수목원

■분류 : 자연환경 ■ 작성자 : 허선량 ■촬영장소 : 여주시경기도 ■촬영년도 : 20220408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황학산 수목원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연과 인간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 와 기능에 따라 특색화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등의 보전과 복원, 산 림문화 및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황학산수목원 ​ 전화 : 031-887-2741 주소 :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 수목원길 73 ​ 출처: https://exciting.gg.go.kr/..

여주소식 2022.04.14

한글과 함께 떠나는 매력만점 전통시장 여행! 여주 한글시장

한글과 함께 떠나는 매력만점 전통시장 여행! 여주 한글시장 ⓒ 경기도블로그 ​ ​ 전통시장은 정겨운 풍경과 북적이는 사람들에게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울러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 전통시장에는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는 재미있는 볼거리와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 있는데요. 그중 여주한글시장은 ‘한글’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친근함이 느껴지는 전통시장으로 시장 전체가 한글 간판이고 세종대왕의 벽화가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여주한글시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가볼까요? ​ 한글과 함께 떠나는 매력만점 전통시장 여행! 여주 한글시장 ⓒ 경기도블로그 ​ 조선 중종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여주한글시장은 5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1827년 서유..

여주소식 2022.04.08

여주의 문화유적_신륵사(출처: 경기도 멀티미디어)

여주 신륵사 ■분류 : 문화유산 ■ 작성자 : 허선량 ■촬영장소 : 경기도 여주 ■촬영년도 : 20210312 ​ ​ ​ ​ ​ ​ ​ ​ ​ ​ ​ ​ ​ ​ ​ ​ ​ ​ 신라 진평왕(眞平王)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고려 말인 1376년(우왕 2)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한데, 200여 칸에 달하는 대찰이었다고 하며, 1472년(조선 성종 3)에는 영릉 원찰(英陵願刹)로 삼아 보은사(報恩寺)라고 불렀다. ​ 신륵사로 부르게 된 유래는 몇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 하나는 “미륵(혜근을 가리킴)이, 또는 혜근이 신기한 굴레로 용마(龍馬)를 막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고려 고종 때 건너마을에서 용마가 나타나, 걷잡을 수 없이 사나우므로 ..

여주소식 2022.04.07

[스크랩][경기 산성 투어 ⑥] 여주 파사성_성벽 위에서 아래쪽 여강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 남길 수 있어

파사성은 산성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으며 주변에 즐길 거리도 많아서 여주시 문화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 여주시청 ​ ​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파사성은 남한강 유역의 전략 요충지다. ​ 삼국시대 신라의 제5대 파사왕 당시 초축되어 신라의 한강유역 진출에 발판이 된 곳이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경기도 방어계획의 핵심방어시설로 주목 받았다. ​ 지금의 파사성은 산성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으며 주변에 즐길 거리도 많아서 여주시 문화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파사성 인생 사진이 SNS에 화제가 되며 젊은 커플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 ​ ​ 파사성은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산9번지와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산43번지 경계에 ..

여주소식 2022.04.07

죽포미술관에도 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낮엔 따스한 햇살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 아직 서울이나 수도권은 벚꽃이 만발하진 않지만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고 꽃말처럼 고귀한 목련꽃들과 활기찬 개나리들은 활짝 피어 반갑게 인사해주고 있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낮엔 따스한 햇살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 아직 서울이나 수도권은 벚꽃이 만발하진 않지만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고 꽃말처럼 고귀한 목련꽃들과 활기찬 개나리들은 활짝 피어 반갑게 인사해주고 있더라구요. 저희 죽포미술관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꽃은 아직 수줍은 듯 숨어있지만 개울의 물 흐르는 소리와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아직 방문객들을 만날..

일상과 정보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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